TOP > Studying in Miyagi Prefecture
저는 6살 때부터 중학교까지 일본에서 살았습니다.
이러한 경험을 하고 난 후 저는 산업화된 국가인 일본이 개발도상국과의 국제적인 협력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인지, 일본 사람들을 한층 세계에 주목하게 할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그래서 이 학교에 유학을 오게 되었습니다.
저는 학교를 다니고 학생 신분으로 일을 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일본의 관습과 문화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. 앞으로 국제 협력과 관련된 조직에서 일하면서 제 조국을 포함해 남미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.
칠레에서 센다이까지 유학을 온 것은 정말 칭찬할 만한 일입니다. Rojas 씨는 근면한 직원이며 일본의 여행 사업자 시험에 합격했습니다. 그녀는 학생들의 롤모델입니다.
저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, 자원봉사 활동 일정을 계획하고,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 다이어리에 일정을 기록할 뿐만 아니라 무언가 흥미로운 것을 배우게 되었을 때도 곧바로 다이어리에 적어 둡니다. 그래서 다이어리는 제게 매우 유용한 물건입니다.